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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이버 블로그 복사 붙혀넣 글쓰기하면 어떻게 되나?

네이버 블로그 복사 붙혀넣게 글쓰기하면 어떻게 되나?



 네이버 블로그 운영 시 '복사 붙여넣기(복붙)'가 블로그 지수나 노출에 악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고민은 창작자들 사이에서 매우 흔한 이슈입니다.

결론부터 말씀드리면, 단순히 '붙여넣기' 동작 자체가 점수를 깎는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지만, 그 방식과 내용에 따라 네이버 시스템이 스팸이나 저품질 문서로 분류할 가능성은 매우 높습니다.


1. 네이버는 '붙여넣기'를 감지하는가?

네이버의 스마트에디터는 사용자가 텍스트를 직접 타이핑하는지, 아니면 외부 소스에서 한 번에 대량의 텍스트를 긁어오는지 기술적으로 충분히 감지할 수 있습니다. 하지만 단순히 붙여넣었다고 해서 바로 불이익을 주지는 않습니다. 예를 들어, 본인이 메모장에 작성해둔 글을 옮겨 적는 정당한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.

**과거에는 블로그 작성할때 복사,붙혀넣기 그리고 직접 타입핑 하는지 네이버 글쓰기에서 스크립트로 확인하고 직접글을 쓰는것을 권장했다. 지금도 마찬가지 이지만, 직접 글쓰기가 최선이다.**


2. 블로그 지수에 영향을 주는 핵심 요인 (C-Rank & DIA 로직)

네이버 검색 엔진은 '글이 작성되는 과정'보다 **'글의 결과물과 출처'**를 더 중요하게 봅니다.

  • 유사 문서 판독: 이미 인터넷상(다른 블로그, 뉴스, 카페 등)에 존재하는 글을 그대로 복사해 붙여넣으면, 네이버의 **'유사 문서 시스템'**에 걸러져 검색 결과에서 제외되거나 블로그 지수가 하락합니다.

  • 체류 시간과 가독성: 메모장에서 가공되지 않은 텍스트를 통째로 붙여넣으면 행간, 서식, 이미지 배치 등이 어색해질 수 있습니다. 이는 독자의 체류 시간을 낮추어 간접적으로 지수에 악영향을 줍니다.

  • 스팸 봇 의심: 아주 짧은 시간 안에 수천 자의 텍스트가 입력되고 바로 발행되는 패턴이 반복되면, 시스템은 이를 '사람이 아닌 프로그램(봇)에 의한 자동 생성 포스팅'으로 간주하여 저품질 처리를 할 수 있습니다.

3. 안전하게 글을 옮기는 방법

만약 외부(메모장, 워드 등)에서 작성한 글을 가져오고 싶다면 다음 수칙을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.

  • 서식 없이 붙여넣기: 웹사이트의 글을 그대로 복사하면 눈에 보이지 않는 HTML 태그까지 함께 붙어올 수 있습니다. 메모장에 한 번 거쳐서 가져오거나 Ctrl + Shift + V를 활용해 텍스트만 가져오세요.

  • 에디터 내 수정 과정: 글을 붙여넣은 후, 네이버 에디터 내에서 오타 수정, 볼드 처리, 문단 나누기, 이미지 삽입 등의 편집 과정을 거치세요. 시스템에 "사람이 직접 검토하고 수정했다"는 신호를 주는 것이 좋습니다.

  • 직접 타이핑 병행: 도입부나 맺음말 정도는 에디터에서 직접 타이핑하는 것이 안전합니다.


요약하자면:

단순 붙여넣기 자체가 죄는 아니지만, **"어디서 가져온 글인가(독창성)"**와 **"얼마나 정성스럽게 편집했는가"**가 지수 결정의 핵심입니다. 직접 창작한 글이라면 붙여넣은 후 에디터에서 충분히 다듬어 발행하시길 권장합니다.


특정 사이트의 글을 인용,복사

특정 사이트의 글을 인용하거나 옮길 때는 네이버의 **'유사 문서 시스템'**을 우회하고, 본인의 콘텐츠 점수(DIA 로직)를 높이는 것이 핵심입니다.

상황별로 블로그 지수를 보호하면서 안전하게 글을 쓰는 구체적인 대처법을 정리해 드립니다.


1. 뉴스 기사나 공공기관 보도자료를 인용할 때

가장 흔한 경우지만, 그대로 복사하면 100% 유사 문서로 걸립니다.

  • 요약 및 재해석 (Paraphrasing): 문장을 그대로 긁어오지 말고, 본인의 말투(~해요, ~입니다 등)로 바꾸어 요약하세요.

  • 부분 인용과 '인용구' 도구 활용: 네이버 에디터의 [인용구] 기능을 사용하여 핵심 문장만 발췌하고, 그 아래에 본인의 의견을 최소 3~5줄 이상 덧붙여야 합니다.

  • 출처 명시: 링크를 걸거나 출처를 밝히는 것은 신뢰도 측면에서 긍정적입니다.

2. 타인의 블로그나 커뮤니티 글을 참고할 때

이 경우는 저작권 문제와 '저품질' 위험이 가장 큽니다.

  • 이미지 캡처 활용: 텍스트를 그대로 긁어오기보다, 참고할 부분을 캡처하여 이미지로 넣고 내용은 본인이 다시 타이핑하는 것이 안전합니다.

  • '나만의 경험' 추가: 단순 정보 전달은 변별력이 없습니다. "이 글을 보고 직접 해봤더니 이렇더라" 같은 주관적인 후기가 반드시 포함되어야 네이버가 '독창적인 문서'로 인식합니다.

3. 본인이 작성한 다른 플랫폼(티스토리, 워드 등) 글을 옮길 때

내 글이라도 이미 웹에 등록되었다면 네이버는 '복사본'으로 인식합니다.

  • 전면 수정 (Rewriting): 제목부터 소제목, 문장의 순서를 완전히 바꾸세요.

  • 새로운 이미지 사용: 기존 글에 썼던 사진 파일명을 바꾸거나, 크롭(자르기) 등을 통해 데이터 값을 변경하여 업로드하는 것이 좋습니다.


💡 네이버가 좋아하는 '안전한 인용' 루틴

글을 옮길 때 아래 순서를 지켜보세요.

  1. 메모장 활용: 원문 텍스트를 메모장에 붙여넣어 모든 서식(HTML)을 지웁니다. (서식을 걸러줌)

  2. 제목 차별화: 원문과 똑같은 제목은 절대 피하세요. (예: 'OO 뉴스' -> '직접 확인해본 OO 소식 요약')

  3. 5:5 법칙: 인용한 내용이 전체 글의 50%를 넘지 않게 합니다. 본인의 생각과 설명이 더 많아야 합니다.

  4. 이미지 삽입: 인용구 사이사이에 직접 캡처하거나 촬영한 사진을 배치하여 문서의 풍성함을 더하세요.


추가 팁: 네이버 검색창에 인용하려는 문장의 한 구절을 큰따옴표("인용 문구")로 묶어 검색해 보세요. 이미 똑같은 문장이 너무 많이 나온다면, 그 문장은 반드시 본인의 언어로 수정해서 올리셔야 블로그 지수를 지킬 수 있습니다.

**결론적으로 모든글은 복사해서 쓰던지, 직접쓰던지, 구독자에게 좋은 정보와 흥미거리를 주면 된다.** 아무런 의미는 글을 복사 붙혀넣기 하거나, 반복하면 당연히 퇴출된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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