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학교 정원 순위 통계 상위부터
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(대교협)의 2025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 및 최근 공시 자료를 바탕으로, 주요 대학별 모집 정원을 정리해 드립니다.
정원 수치는 모집 시기(수시/정시) 및 정원 내·외 합계에 따라 미세한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, 가장 공신력 있는 총 입학 정원을 기준으로 나열했습니다.
1. 서울 주요 상위권 대학 (인서울 15개교 중심)
서울 지역 주요 대학들은 정원 규제를 받기 때문에 매년 큰 변동은 없으나, 최근 '첨단분야 학과' 신설로 소폭 증가한 경향이 있습니다.
| 대학명 | 2025학년도 모집 정원 (약) | 특징 |
| 경희대학교 | 4,950명 | 인서울 대학 중 규모가 가장 큼 |
| 고려대학교 | 4,300명 | 전공자율선택제(무전공) 대폭 확대 |
| 연세대학교 | 3,900명 | 시스템반도체 등 계약학과 포함 |
| 성균관대학교 | 3,850명 | 삼성전자 협력 학과 등 첨단분야 강세 |
| 서울대학교 | 3,722명 | 의대 증원 및 첨단 융합학부 신설 |
| 중앙대학교 | 3,600명 | 다군 모집 인원 대폭 신설 |
| 한양대학교 | 3,350명 | 한양인터칼리지(무전공) 신설 |
| 이화여자대학교 | 3,200명 | 약대 및 의대 정원 포함 |
| 건국대학교 | 3,100명 | |
| 동국대학교 | 2,850명 | |
| 홍익대학교 | 2,600명 | |
| 숙명여자대학교 | 2,200명 | |
| 한국외국어대학교 | 2,150명 | 서울 캠퍼스 기준 |
| 서울시립대학교 | 1,850명 |
2. 거점 국립대학교 (지방 핵심 대학)
지방 거점 국립대는 지역에서 가장 규모가 큰 교육 기관으로, 최근 의대 정원 증원의 가장 큰 수혜를 입은 그룹입니다.
| 대학명 | 2025학년도 모집 정원 (약) | 비고 |
| 경북대학교 | 5,100명 | 의대 증원분 반영 (최대 규모 수준) |
| 부산대학교 | 4,800명 | 지역 인재 전형 비중 높음 |
| 전남대학교 | 4,500명 | 광주/여수 캠퍼스 합계 |
| 충남대학교 | 4,000명 | |
| 전북대학교 | 3,950명 | |
| 강원대학교 | 3,800명 | 춘천/삼척 캠퍼스 통합 |
| 충북대학교 | 3,100명 | 최근 신입생 충원율 100% 달성 |
| 경상국립대학교 | 3,050명 | 의대 증원 규모가 큼 |
| 제주대학교 | 2,200명 |
3. 요약 및 시사점
전체 규모: 경희대, 경북대, 부산대 등은 연간 5,000명에 육박하는 신입생을 선발하여 전국에서 규모가 가장 큰 편에 속합니다.
의대 변수: 2025학년도 입시에서 충북대, 경북대, 경상국립대 등 국립대 의대 정원이 기존 대비 약 1.5~2배 가까이 늘어나면서 전체 정원 숫자에 변화가 생겼습니다.
무전공 확대: 서울대(약 25%), 고려대, 한양대 등 서울 주요 대학들이 학과 구분 없이 뽑는 '전공자율선택제' 인원을 정원의 20~30%까지 할당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.
통계청(KOSTAT)과 교육부의 교육통계서비스(KESS) 자료를 바탕으로, 한국 대학의 최신 정원 및 입학 현황을 시계열 순으로 나열
1. 연도별 입학 정원 추이 (통계청/교육부 기준)
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대학 정원은 지속적으로 하향 조정되고 있습니다.
| 학년도 | 4년제 대학 (일반/교육대) | 전문대학 | 합계 |
| 2023학년도 | 349,124명 | 166,588명 | 515,712명 |
| 2024학년도 | 344,296명 | 163,473명 | 507,769명 |
| 2025학년도 (예정) | 약 341,000명 | 약 150,000명 | 약 491,000명 |
주요 지표: 2025학년도는 사상 처음으로 전체 모집 정원이 50만 명 아래로 떨어지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예측됩니다.
2. 지역별 모집 인원 격차 (2025학년도 시행계획 기준)
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정원 배분 현황입니다. 최근 첨단분야 정원 조정으로 수도권 비중이 미세하게 증가했습니다.
수도권 (서울/경기/인천): 약 132,000명 (전체의 약 38%)
비수도권 (지방): 약 209,000명 (전체의 약 62%)
특이사항: 비수도권 대학의 경우, 정원 미달 방지를 위해 자체적으로 정원을 감축하는 대학이 늘고 있습니다.
3. 2025학년도 주요 정원 변동 사항
통계상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의료 인력 및 첨단분야 정원의 재배치입니다.
① 의과대학 정원 확대
2024년: 3,058명
2025년: 4,500명~4,600명 내외 (약 1,500명 증원)
특징: 국립대 위주로 증원분이 대거 배정되었으며, 사립대도 일부 증원되었습니다.
② 간호대학 및 첨단학과
간호학과: 전년 대비 1,000명 증원 확정.
반도체/AI/바이오: 수도권 대학을 포함하여 약 800~1,000명 규모의 정원 순증이 이루어졌습니다.
4. 입학 자원 vs 대학 정원 비교 (통계청 장계인구추계)
대학이 처한 현실을 보여주는 통계 수치입니다.
2024년 대입 가능 자원: 약 43만 명 (고3 학생 및 N수생 포함)
2024년 대학 총 정원: 약 50.7만 명
결과: 약 7.7만 명의 정원 초과(미달 가능성) 상태입니다. 이 격차 때문에 지방대와 전문대를 중심으로 구조조정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.
5. 외국인 유학생 유치 통계 (보완책)
부족한 국내 학생 수를 채우기 위해 대학들이 유학생 유치를 대폭 늘리고 있습니다.
2024년 유학생 수: 208,962명 (역대 최고치)
2025년 8월 기준: 305,329명 달성 (정부 목표인 'Study Korea 300K' 조기 달성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