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6년 디젤차 관련 지원 및 단속 상세
2026년은 노후 경유차(디젤차)에 대한 정부의 단속 범위가 확대되고, 관련 지원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드는 중요한 시점입니다. 소유하신 차량의 배출가스 등급(4등급 또는 5등급)에 따라 대응 방안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.
주요 내용을 정리해 드립니다.
1. 노후 경유차 단속 및 운행 제한 (2026년 기준)
2026년부터는 기존 5등급 차량뿐만 아니라 4등급 경유차에 대한 단속이 본격화됩니다.
4등급 차량 단속 확대: 서울시는 2025년부터 사대문 안(녹색교통지역) 운행 제한을 시작했으며, 2026년 이후에는 서울 전역 및 수도권으로 단속 지역이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.
미세먼지 계절관리제: 매년 12월부터 익년 3월까지 시행되는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, 수도권 및 6대 광역시(부산, 대구, 광주, 대전, 울산, 세종)에서 5등급 차량의 운행이 상시 제한됩니다. (위반 시 1일 10만 원 과태료)
단속 제외/유예 대상 (한시적):
영업용 차량: 2026년 11월까지 단속 유예(지자체별 상이).
소상공인 및 저감장치(DPF) 부착 불가 차량: 2027년 11월까지 단속이 유예되는 경우가 많으나, 지역별 공고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.
2. 조기폐차 및 저공해조치 지원
정부는 2026년까지 노후 경유차를 완전히 퇴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 지원 예산이 이 시기에 집중됩니다.
4등급 조기폐차 지원: 2023년부터 시작된 4등급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사업은 2026년까지 집중 시행될 계획입니다. (DPF 부착 여부와 상관없이 지원 가능)
5등급 지원 종료 임박: 5등급 차량에 대한 DPF 부착 지원 사업은 2026년에 종료될 예정입니다. 이후에는 조기폐차 위주로 지원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.
추가 지원금: 조기폐차 후 무공해차(전기·수소차)를 구매할 경우 추가 보조금을 받을 수 있으며, 2026년에는 전기차 보조금 예산이 증액될 전망입니다.
[표] 배출가스 등급별 주요 정책 요약
| 구분 | 배출가스 5등급 | 배출가스 4등급 |
| 주요 대상 | 2002년 이전 기준 제작 | 2006년~2009년 기준 제작 |
| 운행 제한 | 수도권 및 광역시 상시 제한 | 서울 사대문 안 및 수도권 확대 예정 |
| 조기폐차 지원 | 지원 중 (물량 소진 시까지) | 2026년까지 집중 지원 |
| 저감장치(DPF) | 2026년 지원 종료 예정 | 지원 대상 제외 (조기폐차 권고) |
3. 체크리스트 및 대응 방안
내 차 등급 확인:
에서 본인 차량의 등급을 먼저 확인하세요.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 조기 신청: 지원 사업은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마감됩니다. 2026년 상반기 공고가 뜨는 즉시 신청하는 것이 유리합니다.
신차 구매 혜택: 2026년 정부의 전기차 보조금 정책 변화를 살펴보고, 폐차 보조금과 신차 구매 보조금을 동시에 챙기시기 바랍니다.
https://youtu.be/nR96oUMcft4
